“외교부가 감히 못 건드리는 남자, 성골 주일대사관 조영석 영사
- 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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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3 15:0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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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3
- 작성자
- 김**
비리의 선봉 주일대사관 조영석 영사의 눈부신 활약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특히 ‘공정’과 ‘투명’이라는 비리 조영석은 장관표창을 총리표창으로 승격시키고, 공적조서 작성 시 추천인의 동의도 받지 않고 서명도 생략, 상훈위원회 절차는 생략은 물론 삭제. 모든 걸 단 한 사람, ‘조영석’의 뜻에 따라 실행하는 그 철두철미한 1인 위촉 시스템 성골답게 이처럼 명백한 허위추천 및 공적 날조 사례에도 불구하고 외교부 본부가 침묵으로 감싸고 있다는 점입니다
법과 제도를 우습게 여기며 외교부를 ‘줄과 빽’의 놀이터로 바꾸고 있는 조영석 영사, 당신이야말로 ‘칭찬합시다’ 게시판의 영구 게시 대상입니다. 부디 계속 그 자리를 지키며, 외교부의 민낯을 더욱 널리 알려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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